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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18 2013년11월 전국 주요 분양예정단지
  2. 2013.10.06 홍삼의 제조와 성분 및 효능
  3. 2013.10.05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휴대폰 : 갤럭시노트3(삼성) , G플렉스(LG)
  4. 2013.10.03 [영화] 잡스(Jobs) - 스티브잡스에 대한 불편한 진실
  5. 2013.10.01 기초연금 and 국민연금

2013년11월 전국 주요 분양예정단지

정치&경제 2013. 10. 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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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전국 주요 분양 예정단지 


주로 관심이 가는 곳은 서울과 수도권이다. 


서울에서는 래미안 대치청실이 주변 여건과 좋은 학군으로 매력적이고, 대치역과 도곡역을 걸어서(?) 이용하기는 조금 애매한 위치지만 그래도 걸어서 10분 미만으로 이용할수 있으므로 교통시설도 매력적이다. 추가로 전체 면적중에서 조경면적이 45%정도라고 하니 아파트의 환경도 좋은것 같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점이 많을수록 가격이 비싸다는 ㅠㅠ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하는 4군데 모두 관심가는 분양이다.  그중에서 주상복합은 좀 덜땡기기 때문에 남은 2곳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창곡동 A2-11블록 ( 자연&래미안 e편한세상 )

장지동 C1-2블록 ( 위례 아이파크 2차 : 주상복합 ) 

장지동 C1-1블록 ( 송파 힐스테이트 : 주상복합 ) 

학암동 A3-6a블록 ( 현대 엠코 2차  ) 



나머지 수도권에서는 안양시 평촌의 더샾 센트럴시티가 실 수요자라면 관심 가져 볼만 하다.  노후도시 평촌에서 귀한 새아파트가 되는 것이 첫 장점이지만 무엇보다 입지가 좋다. 옛 대한전선 안양공장 부지가 재개발 되면서 일부는 더샾이 들어오고 일부는 LG U+ 및 대한전선등의 기업이 바로 주변에 들어오게 된다. 또한 평촌역과도 가깝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소담동이 투자목적으로 조금 관심가져볼만 하고 나머지 지방은 관심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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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의 제조와 성분 및 효능

사회&문화 2013. 10. 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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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로그가 추석때 사먹어본 정관장에대한 검색어로 많이 들어 오고 있어서 홍삼에 대해서 더 자사하게 알아봤다. 



1. 홍삼의 제조 

인삼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및 일본에서도 재배가 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인삼은 고려인삼(Panax ginseng C.A. Meyer)이라고 해서 인삼의 주요 성분인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더 많다고 한다.  그리고 주로 6년근 인삼을 주로 쓰는 것은 인삼이 4년까지는 그냥 비스하게 자라고 4년이후 부터는 토양과 재배 방법에 따라서 성분이 크게 달라진다고 한다. 잘 재배된 6년근이 효능이 좋다고 한다. 

말리지 않은 수삼을 증기 또는 기타 방법으로 쪄서 익혀 말린 것을 분말화하거나,  물이나 주정으로 추출하여 농축 또는 발효하여 식용에 적합하도록 만든 것을 홍삼이라고 한다. 쉬운말로는 인삼을 그냥 말린것을 "백삼" 이라고 하고, 인삼을 증기로 쪄서 말린것을 "홍삼"이라고 한다. 

예전부터 구증구포라고해서 아홉번찌고 아홉번을 말리는 방식으로 홍삼을 만들어야 좋은 홍삼이라고 한다. 홍삼을 찌는 과정에서 인삼의 독성분이 제거된다고 한다. 

 

2. 홍삼의 성분 

홍삼의 성분중에 진세노사이드 라는 말을 쓰는데 진세노사이드는 인삼의 사포닌을 지칭하는 말이다. 인삼 사포닌은 다른 식물에서 발견되는 사포닌과는 다른 특이한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약리효능도 특이하여 인삼(Ginseng) 배당체(Glycoside)란 의미로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 불린다.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의 합이 0.8~34㎎/g 을 함유해야 홈삼이라고 할 수 있다.  ( 대한약전에서 ) 

진세노사이드의 규격은 다음을 충족해야 한다. 

분말 Rg1:2.0~4.0㎎/g, Rb1:4.0~12.0㎎/g 

물 추출물 Rg1:0.3~6.0㎎/g, Rb1:0.5~10.0㎎/g 

주정 추출물 Rg1:0.3~13.0㎎/g, Rb1:0.5~21.0d㎎/g




 KT&G등 시중의 홍삼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할 필요가 없으며, 특히 정관장은 제조방법 및 제품화에 대한 사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홍삼 제조 과정에서 인삼의 주요 약리 작용을 하는 진세노사이드의 화학구조가 변한다. 이때 항암 성분, 항당뇨 성분, 항염증 성분, 항산화 성분, 간 기능 해독 성분, 중금속 해독 성분 등 수삼에는 없거나 함유량이 극히 미미했던 성분 10여 가지가 새로 생겨나거나 함유량이 몇 배로 커진다. 홍삼은 인삼에 비해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효능도 훨씬 좋다.


3. 홍삼의 등급 

천삼 - 천삼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이유는 내부조직이 치밀해 유효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등품으로 한국인삼공사가 매년 수매하는 전체 인삼 중 1.5%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귀하다. 가격은 600g에 300만원 정도 한다. 삼 뿌리 안에 구멍(내공)이나 나무처럼 단단한 심(내백)이 조금이라도 있으며 '천삼'이 될 수 없다. 

지삼내공이나 내백이 약간 있는 것 

양삼내공과 내심이 눈에 보일 정도로 있는 것. 가격은 양삼의 경우 600g에 30만∼40만 원 정도. 보통 우리가 먹는 대부분이 양삼이다. 

절삼 - 홍삼 원형을 절단한 제품 ( KCG 한국인삼공사에서 ) 

미삼  - 홍삼의 잔뿌리로 만든 제품 


                                                      농협중앙회 - 천삼 선발대회


4. 홍삼의 효능 

주요 기능은 뭐니뭐니 해도 면역력 향상기초체력 향상이다. 그리고 요즘에 "아이키커" 등으로 '키가 클 수 도 있다'거나 "아이패스" 제품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 고 하는데 이런건 될 수도 있고 아닌수도 있는 것이다 

홍삼의 효능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한방에서는 체질(體質)의 문제로 본다. 즉 홍삼은 열(熱)이 많은 약재여서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이 복용하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대체적으로 소음인(少陰人)에겐 홍삼이 잘 맞고 효과도 좋지만 태음인(太陰人)에겐 효과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소양인(少陽人)과 태양인(太陽人)이 홍삼을 먹으면 열이 너무 올라 몸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인삼의 주요 약리 성분인 사포닌은 사람의 장(腸)에 서식하고 있는 '프라보텔라오리스'라는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야만 우리 몸속에 흡수되어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사람마다 이 미생물 보유량의 차이가 크다. 즉 우리나라 사람 중 37.5%는 사포닌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아예 없거나 효소 성분 중 일부가 결여돼 사포닌을 제대로 분해할 수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이들은 홍삼을 복용해도 효과를 볼 수 없다.


5. 홍삼의 부작용 

딱히 보고된 부작용은 없지만, 열이 많은 약재여서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은 먹을때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감기에 걸렸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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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휴대폰 : 갤럭시노트3(삼성) , G플렉스(LG)

IT활용 2013. 10. 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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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플렉서블 디브플레이 이야기가 나왔는데 드디어 가을에 출시가 되네요!! 

플레서블 디스플레이는 일단 보면 신가합니다.  아래 사진은 올해초 독일 CES 에서 발표한 삼성의 윰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기는 한데 플렉서블의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뭘까요? ? ? 

단순히 구부러지고 접히고..  이게 뭐가 좋을까요?  위의 사진처럼 단순히 구부러지는것 자체는 별 장점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구부러지고 휘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모양으로 만들수 있게 되는데 기존에 없던 형태의 혁신적인 모습으로 나와봐야 좋은지 알 것 같습니다. 그러다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서 궁극적으로 추가하는 모양은 어떤것일 까요? 


일본 동해대학 논문에서는 아래처럼 발전해 나갈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1. 1단계는 떨어뜨려도 부서지지 않는 경박(輕薄)성으로 마음대로 다룰 수 있어 전자책이나 전자신문 등으로 제품화될 수 있다.
  2. 2단계에 이르면 곡면형성이 가능해지며, 이 경우 디스플레이의 응용 영역이 크게 확대된다.
  3. 3단계는 굽혀도 원래 형상으로 되돌아 오는 탄력성을 가지며, 두루마리형태로 말 수 있고 전자 옷을 구현할 수 있다.
  4. 4단계는 종이와 가까운 궁극의 이상적 단계로 종이처럼 접을 수도 있다. 



아래 동영상은 CES 2013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간단한 아이디어를 보여줌니다. 1분 40초 부분에 나오는데 플렉서블을 이용해서 휴대폰의 덥개를 덮은상태에서 메시지를 모는 모습입니다. 


현재 갤럭시노트3(프리미엄버전)에서 들어가는 단계는 위에서말하는 1단계 정도 인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강화유리를 대체하여 플라스틱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서 가볍고 얇아지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두께가 얇아지면 남는 공간에 배터리를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갤노트의 조루 배터리는 GG 였었기에..  빨리 프리미엄 버전의 갤럭시 노트3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초기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LG에서도 플렉서블 기술을 도입하여 G플렉스(가칭)라는 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과 마찬가지로 1단계의 초기단계로 예상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부리거나 휘는게 아니라 이미 휘어져 있는 상태로 나오는가 봅니다. 일단 유리를 대체하였기에 떨어뜨려서 액정이 깨질일은 줄 어들것 같습니다. 무게도 더 가벼워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처럼 휘어진 폰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1. 전화받을때 얼굴 곡면과 곡율이 비슷하여 전화받기가 편하다. 

2.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않을때 편하다. 

3.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시소 장난감이 된다. 


내 그렇습니다. 초기단계의 플렉서블은 별로 장점이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신기하니 얼렁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다음 단계도 더 빨리 보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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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잡스(Jobs) - 스티브잡스에 대한 불편한 진실

영화&책 2013. 10. 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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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네이버 평점은 7점대 이지만, 개발자라서 그런지 8~9점을 주고 싶은 영화다. 영화는 스티브잡스의 대학시절부터 애플을 창립하고 아이팟을 개발하기 까지의 순서로 나온다. ( 아쉽게도 아이폰 이야기는 않나온다. ) 

언론이나 기타 다른 서적을 통해서 들은 스티브잡스에 대해서 특징을 잘 잡고, 대사도 재미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잡스를 세상에 없는 것들을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평소 잡스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냥 신문이나 뉴스등을 통해서만 간접적으로 보통사람들 만큼만 알고 있었기에.. 


영화를 재밌게 보고나서 느낀점은 잡스가 혁신적이라기 보다는 일에 대해 엄청난 열정이 있었던 사람으로 보인다. 


회사사람들과 영화에 대해서 애기하다 깨닫게 되어서 "스티브잡스에 대한 불편한 진실" 이라는 형식을 빌려서 왜 그런지 정리해 본다. ( 물론 과장적해서 표한한 부분도 있음을 생각하고 보시길~ )  


[친구를 등쳐먹는 사기꾼]

아타리(ATARI) 회사에서 독불장군으로 동료의 평판이 않좋게 되자 상사로부터 단독프로젝트를 받고 성공보수는 5000달라 였다. 전친(?)인 워즈니악이 와서 어려운 점을 해결해주었는데, 워즈니악에게는 700달라였다면서 절반인 350달러를 전달해 준다.  사람들이 이건 빙산의 일각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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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을 인정안하는 패륜아] 

대학시절 동침으로 생긴 친딸에 대해서 친자확인 유전가 검사 결과 친딸이라는 결과가 나왔어도 친딸이 아니라고 하는 패륜아~  5%의 오차범위가 있다는 말로 찾아온 애엄마를 그냥 문전박대..  당시 상황이 사업에 빠져 있어서 가족을 돌볼 여유가 없었던 상황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그건 좀..    물론 나중에는 친딸로 인정했다고 한다. 



[냉철한 능력주의]

창고에서 5명이 시작한 애플컴퓨터. 애플1(보드)에 이어서 애플2(일체형 컴퓨터)가 대박을 터트리면서 주식시장에 상장하게 되는데.. 창업맴버였던 대니얼이란 사람은 주식을 단 한 주도 못받았다는..  다른 더 유는한 사람에게 주식을 줘야한다는고는 하지만 인간미가 없어보이는 장면이었다. 



[복수의 화신]

잡스가 "언제가지 설탕물을 파실껀가요?" 라는 유명한말로 펩시 사장을 영입하였으나, 자신이 영입한 CEO에 의해서 회사를 쫓게 나게된다. 이사회 분위기상 동조하게된 마이크..  나중에 회사에 다시 CEO로 복귀한 잡스는 가차없이 짤라버린다... 


이상으로 "불편한 진실"은 끝을내고, 현재 아이폰의 수석디자이너인 조나단 아이브와 만나는 모습도 인상적이어서 한컷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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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and 국민연금

정치&경제 2013. 10. 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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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기초연금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단 박근혜 정부의 공약이었던 기초연금의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간단하게 말하면 65세 이상인 어르신들에게 약 20만원지 무조건 지급한다는 것이다. ( 65세 미만의 중증 장애인 포함 ) 

이렇게 달콤한 공약으로 어르신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아서 당선이 되었는데, 실제 이행되는 기초연금은 어떤지 살펴보자. ( 아직 국회동의 절차가 남은 정부의 안입니다. ) 


* 대상 

 - 나이 기준 65세 이상 

 - 소득기준 하위 70%에 해당함. 

 - 부동산자신이 부부합산 4.6억, 혼자 3억 이상인 경우 제외됨. 

 - 금융자산이 부부합산 3.4억, 혼자 .2억 이상인 경우 제외됨. 

 - 단, 공무원연금, 군인연금등의 공적연금 수혜자는 제외됨. 

* 금액 

 - 국민 연금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기초연금으로 20만원을 받음. 

 - 국민 연금에 가입한 년수에 따라서 1년에 1만원씩 공제함. 최대 10만원)

   ( 국민연금에 3년 가입한 사람은 기초연금으로 17만원을 받음 ) 


일단은 공약을 안지킨게 문제이지만, 위에 정부에서 발표한 안에 문제점들이 있기에 많은 논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 소득기준

소득기준으로 하위 70%를 파악하기가 어렵다기 보다는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65세 이상 노인들이 직장 생활을 할리는 없고, 대부분 소득이 파악안되는 자영업일텐데 어떻게 형평성 있게 소득구조를 파악해서 적용한다는 건가? 


2.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길수로 유리하다" 는 발언 

국민을 바보로 아는 사람이 이런말을 해서 이슈다. ㅋㅋ  발언한 사람의 논리는 아래와 같다. 10년 동안 국민연금에 가입해서 9만원씩 납부를 한 경우와 국민연금에 가입안한 경우를 비교해 보면 

국민연금 ( 32만원 ) + 기초연금 ( 10만원) = 총 43만원  

국민연금( 0원 ) + 기초연금 ( 20만원 ) = 총 20만원 

이렇게 단순히 받는 금액만 놓고 비교하면 국민연금에 가입하게 좋지만, 국민연금에 10년동안 낸 금액((120개월 * 9만원 = 1080만원) 은 어디간거냐?  

참고로, 현재의 30~40대 연령의 사람들은 손해를 본다는 이슈도 있는데, 6/25 전쟁이후 우리나라를 이만큼 발전시킨 60대 어르신들을 위한 약간의 손해는 현재 30대로써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다. 


3. 예산 문제 

일단 하위 70%을 대상으로 20만원씩 지급한다고 해도, 1년에 15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65세 이상 인구는 점점 증가하게 되어 2040년에는 100조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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